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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 하이브리드 2.0 쓰다가 하카 뉴 블레이드 2.0으로

보그리2 2023. 5. 25. 17:05

담배를 오래 피우다 보니까 건강도 걱정되고
냄새도 싫어지는 순간이 오더라고요.
그래서 릴 하이브리드 2.0 제품을 써봤어요.

전엔 냄새가 많이 나서 지인들이 불편해하고
저도 악취가 난다고 느껴질 때가 있어서
쉽게 접할 수 있던 것으로 바꿔본 건데
이번에 권유받은 것으로 사볼까 싶어서
하카코리아 매장에 다녀와 봤어요.

물론 릴 하이브리드 2.0도 흡족했지만
다른 것도 펴보고 싶은 마음이 있었기에
반신반의하며 가본 건데
예상보다 더 흡족해서 선택해보게 됐어요.

그렇게 접한 게 바로 뉴블레이드 2.0으로
타격감도 괜찮았고 관리법도 편해서
오래 사용하기엔 훨씬 수월하겠더라고요.

관리법으로는 블레이드를 교체하거나
청소하고 싶을 땐 다 개방해서
닦거나 털어내는 식으로 하면 되거든요.

특히 궐련 스틱 끼우는 곳인 블레이드가
오래 사용하면 노후화되기도 하고
파손되는 일도 발생할 수 있어서
바꿔야 하는 경우가 있을 수도 있어요.

또한 릴 하이브리드 2.0 같은 전자담배를
사용하다 보면 히팅 룸 안이나
블레이드 표면에 그을음도 생기고
타르가 쌓여서 만족감이 떨어져요.

이런 이유로 릴 하이브리드 2.0 같은
궐련형 전자담배를 오래 사용하려면
블레이드를 교체하거나
주기적으로 청소해야 하는데
전체 개방이 안 되면 구석구석에
쌓인 걸 다 제거할 수 없단 단점이 있거든요.

이건 편하게 닦고 털어낼 수도 있고
오랜 시간이 드는 일도 아니니까
잠깐 짬 내서 관리하면 돼서 좋았어요.

스틱 역시 히츠나 핏 등 다 호환할 수 있고
디자인이 심플하게 생겨서 질리지 않고
메탈 소재로 만들어져 있으니까
호불호 없이 다들 예쁘다고 하더라고요.

물론 디자인은 중요하지 않다고
생각하실 수도 있겠지만 오래 쓰다 보면
질려서 손이 안 가게 되는 것도 있거든요.


릴 하이브리드 2.0 같은 궐련형 전자담배는
온도가 주로 350도 내외이고
취향이 다양해지면서 점점 떨어지고 있는데
이번에 제가 선택한 것도 340도와 350도로
두 가지가 있어서 알아서 고르면 됐어요.

오작동 방지 설계되어 있단 점도 좋았는데
요즘 나오는 것 중 스크린이 외부에 있거나
버튼이 있으면 주머니에 있다가 오작동해서
위험할 수도 있고 고장의 위험도 있거든요.

이번에 릴 하이브리드 2.0 제품에서 바꾼 건
버튼이 외부에 없고 충전 단자도 숨겨져 있어서
심플한 디자인이기도 하고
어디에 있어도 오작동 위험이 없어서 좋았어요.

처음엔 릴 하이브리드 2.0 제품을 잘 써서
굳이 바꿔야 할까 싶은 마음도 있었지만
본사 직영 매장이 많은 곳이기도 하고
여러 장점 덕분에 바꾸게 됐는데요.
진작에 바꿔볼 걸 하는 후회도 들더라고요.

교체 생각이 있으셨던 분이시다면
권장해드리고 싶은 마음이 크네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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