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 하카 뉴 블레이드 2.0 찜

저는 요즘 여러 전자담배를 피면서
내게 어떤 게 맞는지 시도해봤어요.
아이코스 일루마 프라임도 펴보고
릴에 도전해보기도 했어요.

그렇게 사용해보고 나니까
하카 뉴 블레이드 2.0이
저와 잘 맞는 거 같다고 생각했어요.

하카 뉴 블레이드 2.0을 봤을 때
저를 사로 잡은 건 디자인이었어요.

사용해보기 전이었기도 했고
다 비슷하지 않을까 하는 생각에
디자인을 먼저 보게 되더라구요.

아이코스 일루마 프라임 디자인도
물론 잘 나온 편이기는 하지만,
제 취향이랑은 잘 맞지 않았어요.

뭔가 요즘 출시되는 전자담배 기기는
디자인이 다들 비슷한 거 같더라구요.
하카 뉴 블레이드는 디자인이
생각보다 꽤 괜찮게 나왔어요.

아이코스 일루마 프라임 시도해보다
그 넘어오게 된 하카 뉴 블레이드는
풀 메탈 바디로 되어 있었어요.

풀 메탈이긴 하지만 바디는 무광에,
상단 캡만 쿠퍼 도금으로
부드럽게 빛나도록 되어 있어요.
괜히 좀 고급스러워 보였어요.

더욱 좋았었던 부분은
외부에 스크린이라던지 버튼이 거의
많이 있지 않다는 점이 좋았어요.

게다가 충전 단자도 숨겨져 있어서
더욱 심플하게 보인답니다.

아이코스 일루마 프라임 괜찮았지만,
하카 뉴 블레이드 2.0의 경우
겉에 거추장스러운 게 없어서
심플하게 느껴지는 제품이랍니다.

그래서 더욱 마음에 들었어요.

아이코스 일루마 프라임 피다가
넘어온 하카 뉴 블레이드 2.0은
타격감이 꽤 마음에 들었어요.

타격감을 잘 살려주기 위해서는
히팅 온도가 중요하더라구요.

궐련형을 피고 있는 경우
보통 350도 정도를 좋아한다고 해요.

하카 뉴 블레이드의 경우
340도와 350도 중 선택이 가능했어요.
덕분에 타격감과 맛을 함께 살리면서
담배를 필 수 있게 되었답니다.

아이코스 일루마 프라임 물론 좋지만
하카 뉴 블레이드 2.0의 경우
발열 면적이 넓어서 그런지
제게 잘 맞는 제품이었어요.

코어 발열 면적이 넓기 때문에
골고루 열을 전달하고 히팅시켜
강한 타격감을 주는 게 가능했어요.

전자담배 종류가 최근 다양해지면서
선택하기 무척 힘들어진 거 같아요.
아이코스 일루마 프라임 시작으로
그 외에도 종류가 다양했어요.

하카 뉴 블레이드 2.0 궁금해서 폈는데
저랑 꽤 잘 맞아서 오래 쓸 거 같아요.


https://e-cig.co.kr/wave/03/0101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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